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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초기 사고 원인, 안전 사용법, 사고 시 응급처치

예초기 사고 원인 추석이 다가오면 벌초를 위해 창고에서 예초기를 꺼내는 집이 많아지는데 , 이 시기에 예초기 안전사고도 함께 늘어난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.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 자료에 따르면 예초기 안전사고는 벌초 작업이 몰리는 9 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. 특히 예초기 사고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이 몰리는 8 월과 9 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며 , 그중에서도 9 월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. 사고를 당한 부위를 살펴보면 발과 다리가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는 비중을 차지했고 , 위해 증상으로는 피부가 베이거나 찢어지는 열상과 절상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. 즉 예초기 칼날이 회전하는 하단부 , 특히 다리와 발 쪽으로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. 연령별로는 50 대에서 70 대까지의 장년 · 노년층 피해가 두드러졌습니다 . 벌초를 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로 장비를 익숙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, 예초기는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을 사용하는 만큼 작은 방심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. 결국 예초기 사고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회전하는 칼날 자체뿐 아니라 칼날에 부딪혀 튀어나오는 돌과 이물질입니다 . 벌초를 시작하기 전에 장비와 주변을 먼저 확인하고 보호장비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. 안전 사용법 그렇다면 이런 반복되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실제로 어떻게 예초기를 다뤄야 할까요 . 첫 번째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신체를 보호하는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입니다 . 얼굴과 눈을 보호하는 안면보호구나 보안경 , 손을 보호하는 장갑 , 발을 보호하는 안전화 , 그리고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긴소매 옷과 긴바지까지 갖춰 입는 것이 사고 시 부상 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. 두 번째로 예초기 보호덮개를 임의로 제거하지 않고 반드시 부착한 상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. 보호덮개는 작업 중 튀어 오르는 돌이나 이물질 등으로 인한 사고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..